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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비망록 혼자 놀기 가디록-환절기 기록과 기억 불협화음 가입 로그인
이상한 사람들 So..-_-;;200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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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엄마와 함께 전철을 탔다
엄마가 타자마자 문쪽에 기댔는데
어떤 남자가 팔을 스을쩍 엄마등밑으로 밀어넣더니
그 자리를 차지해버렸다 어이없는 엄마의 표정
문에서 제일 가까운 자리 앞에 서있는데
그 자리에 앉아있던 사람이 일어났다
엄마가 앉을려고 하는데, 어떤 남자가 인터셉트했다
그리고나서 엄마에게 윙크를 했다 -_-;;
저 끝쪽자리에 자리가 났다 내 또래의 남자애가 앉을려고 했다
그런데 어떤 아저씨가 걔를 팍 밀더니
"my sit down"을 외치며 앉아버렸다
그 아저씨는 옆에 여자애에게 계속 어디서 내리냐고 물어봤다

세상엔 참 신기한 사람들이 많다

덧글 2개

  Jam02
헉.. -0-;   2003/06/01   

  kritiker
my sit down=_=   200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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