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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비망록 혼자 놀기 가디록-환절기 기록과 기억 불협화음 가입 로그인
의도한 여유200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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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어제 급 마루가 보고 싶어서 집에 갔었다.
아침에 무려 9시에 일어나는 바람에 그냥 배째라 하고 집에서 점심 때까지 죽쳤다.

어쨌든 12시도 넘어서 집을 나와서, 사당역에 반디 앤 루니스에 갔다.


와...


완전 신세계. 오후 1시에 무려 서점을 누빌 수 있는 이 행복.
새로 나온 소설책은 뭐가 있나 뒤적거려 보기도 하고, 사람들 구경에.
드라마 찍는 기분이었다고 할까 -_ㅜ; 뭐랄까. 스타가 된 연예인이 모자 푹 눌러 쓰고 시내구경 나온 느낌.

예전엔 이런 생활이 너무나 당연했지만 이젠 정말.

덧글 1개

  잼빵이
아.. .나도 그리워..
가끔 반차나 휴가내면 어찌나 좋던지.. ㅜㅜ   200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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