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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비망록 혼자 놀기 가디록-환절기 기록과 기억 불협화음 가입 로그인
이 알 수 없는 죄책감 -_-200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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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저녁 채식주의자에 대한 무슨 티비프로그램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
식용으로 키우는 동물이지만, 해도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갑자기 채식...을 할까 생각이 들었지만, 성격상 바로 포기
그리고 오늘 오후에 잠깐 김혜자씨의 책을 읽다가 음 알 수 없는 생각나래를 펼쳤다
그렇지만 오늘 저녁 나는 배가 터져 주체가 안될만큼
고기를 와구와구 먹어주었으며, 심지어 남기기까지 했다. 아 이런 모순, 죄책, 배신.

그제, 어제, 오늘 생일축하 해준 사람 모두모두 다 고맙고 ^^

덧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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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잘 먹고 와서 그 동안 생각정리했던거 누구한테 다 말하려고 싸이 쪽지 보내려고 하는데, 딱 보내려는 순간 띡 하니 에러 나버리는 싸이 때문에 짜증난다. 말하지 말라는 신의 계시인가.   2004/06/29   

  내추럴
내 주변엔 채식을 하는 사람이 꽤있어. 생각보다 채식을 하기 어려운 주변환경..
그래서 도시락 싸갖고 다니더라고. 대단해. 채식을 하게 된 동기들도 다 놀랍고.
나도 할까..했지만 할만큼 강력한 동기가 없어서 관둿어.ㅎㅎ   200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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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돼지,닭이 불쌍하지만.. 채식은 못할 것 같아   200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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