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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하우스, 그리고 드라마 잡담200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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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하우스 만화책을 다시 보고 있는데 역시 비가 라이더를 하기엔 역부족이다
특히나 엘리와 라이더의 그 툭툭 치는 대사들은 다 어디로 날려보낸거지
당신은 어느 한 순간엔 깜짝 놀랄만큼 예쁘군 - 이런 대사는 바라지도 않아
어쨌든 원작을 진짜 너무 많이 각색해버린 것에 대해 보면서 계속 투덜투덜
만화랑 별개라고 생각하고 그냥 보면 마음 편할테지만. 흑흑 풀하우스 아 몰라 몰라
그저 느긋하게 '드라마니까' 하고 뒷짐지고 보고 있을 수가 없어 아 제길

황태자의 첫사랑, 차태현이 김남진에게 계속 지는 그 순간이 웬지 기분 좋아
기분이 좋다기보다는, 그냥 좀 일반 사람같다는 그런 기분이 들어서 좋아
성유리는 그냥 그럭저럭 봐줄만 한데 - 드라마 도대체 무슨 내용인거야
파리의 연인, 아주 주위 사람 모두 난리도 아니더라구. 애기야 이 한마디에 모두들 기절
참 난 박신양보다 이동건의 그 '이 안에 너 있다' 이 대사가 더 좋은데 말야
어쨌든 초반의 그 참신한 프랑스 분위기는 온데간데 없어졌더라구, 그게 좋았는데

어쨌든 요즘 보는건 티비뿐-

덧글 2개

  kritiker
내가 좋아했던 풀하우스의 그 분위기는 어디로 간 걸까.   200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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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길 -_ㅠ 풀하우스 미쳐버려   200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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