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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비망록 혼자 놀기 가디록-환절기 기록과 기억 불협화음 가입 로그인
가끔 말이야200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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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HP 중독자라는 거 정말 심각하게 느끼곤 한다

방바닥에 누워서 만화책보다가 어두워서 만화책 못 볼때
형광등을 째려보며 '루모스'라고 외쳐주기도 하시고
밥 다 챙겨서 식탁에 차려놓고 먹는데 깜박잊고 물을 안가져왔을 때
혼자서 '아씨오 물' 이라고 외치기도 한다
그냥 갑자기 일어나서 혼자 '레덕토'라고 소리지르기도 하며
내 인생 정말 '레파로'시키고 싶다며 하소연하기도 한다
그리고 어떤 사람에겐 정말 '임페리우스'하고 싶으며,
아니 어쩌면 '아바다 케다브라'가 나을지도
'익스펙토 패트로눔'주문을 썼을때 나의 패트로눔이 궁금하기도 하다

내가 외운 주문은 6개 그 중 3개 이상 알아들었다면 당신도 HP 중독 가능성이 있는 듯 -_-;

덧글 2개

  헤드위그
내가 싫어하는 사람에게 아바다 케다브라나 임페리우스를 쓴다면
나까지 너무 나쁜 놈이 되어버리니까 실렌시오를 쓸지도..   2004/02/10   

  kritiker
머릿속에서 드래곤 슬레이브와 뒤섞여서 헷갈려...ㅠ_ㅠ   200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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