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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울트라 Busy Day200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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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뭐, 오늘은 정말 초 울트라 비지 데이였다 -_-
명륜 정문 앞에까지 갔다가 집에 왔다가 다시 삼성역 갔다가 노량진 갔다가 신림 갔다가..
볼거리도 많이 보고, 사람들도 많이 본 정말 초 울트라 Busy~ Busy~ Day~!!!
그래도 한번 나가서 이것저것 처리하고 들어오니 기분이 뿌듯하다
스노우캣의 기분을 알 것 같다 ㅋㅋㅋㅋㅋ

COEX 쥬라기 공원 투어를 KTF 멤버쉽카드덕분에 공짜로 다녀왔다~!!!
아아~ 진짜 너무너무 멋지다아 +_+ 코엑스 옥상(일명 R층)에 마련된 전시실~
전시라고 해서 그냥 공룡 화석 및 기념품 전시겠지 라고 생각 했으나
정말 살아있는 공룡들과 아주 멋진 배우들의 연기까지 정말 재미있었다
특히 그룹별로 이동을 하는데, 관객들을 가두어 놓고 배우들이 공룡이 탈출한 양 허둥지둥 댄다.
"여러분~ 안심하십시오. 이 철창에는 전기가 흐르고 있습니다. 절대 공룡들이 탈출할 위험은 없습니다. 으아아아악~" 이러구 연기 한다. ㅋㅋㅋ 그러면서 땅이 흔들리고, 공룡들 소리 나고, 연기자들 소리지르고 하면서 영화 <쥬라기 공원>같은 상황이 펼쳐지는 것이다. 아 정말 너무너무 재미있었다. 4월에 KTF 가지고 있으면 또 공짜로 들어갈 수 있다니까 또 갈 테다.

플러스~ 오늘 신림에서 오랜만에 하나를 만나주었다.
역시 그 녀셕은 볼 수록 기분이 좋아진다.
그래도 호밀빵새우버거의 부실함에 열받은 녀석의 모습은 정말 무서웠다.
뭐, 하나가 너무 바빠서 잠깐 만나고 빠이빠이 했지만 그래도 재밌었다는...
하나한테 <쿨핫> 다음권이 너무 안나온다고 불평하면서 이루다 이루리 얘기를 해주었더니
옆에 있는 녀석들이 막 웃는다 (그 녀석들은 연습장에 그림을 그리고 있었고, 아마도 동인지쪽.....)

p.s. 롯데리아 호밀빵 버거는 역시 먹지 않길 잘한 것 같다.
호밀빵 새우버거는 특히 절대 도전하지 말아야지 -_-a

덧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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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로 사진 무지하게 많이 찍었다.
나중에 다 올려야지 ㅋㅋㅋ 내 독사진도 몇장...올려볼까 '-'?   2004/02/17   

  내추럴
나도 오늘 노량진에 갓었어.
재미없어서 다신 안가리라 굳게 맘먹었던 보드겜방에 끌려갔는데
꽤 재밌더라고?? 역시 웃긴 사람들과 탁월한 겜선택이 좌우하는듯.

코엑스는 우리 대학박람회간 기억이 압도적으로 차지.   200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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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나도 오늘 노량진 잠깐 갔었어 - 떡볶이 먹느라구 ㅋㅋ 우연이네~
정진학원 한샘학원 그 풍경이 정말 너무나도 익숙해서 참...ㅋㅋㅋ
자주 사먹던 LA버거의 아줌마와도 인사해주고 그랬지   200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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