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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비망록 혼자 놀기 가디록-환절기 기록과 기억 불협화음 가입 로그인
시린 새벽 :-b200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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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들이 있다. 윤곽을 잡아서 확인하려고 할 수록 오히려 더욱 알 수 없게 돼버리는 것들이. 그럴땐- 그냥 내버려 두는 것이 최고다. 가만 놔두고 있다가 어느 순간에 고개를 들어보면, 의미없던 윤곽들이 어느새 뚜렷한 하나의 형체를 이루고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이므로. 긴 생각은 가끔 오히려 머리를 안 돌아가게 만든다. 중요한 것은 느낌이다. 어느 순간 아! 이거다... 하고 감이 팍 오는 그런것.

오늘은 마치 모든 일상이 쿨핫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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