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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비망록 혼자 놀기 가디록-환절기 기록과 기억 불협화음 가입 로그인
1월 셋째주200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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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감을 만들었다. 지금도 인감이 뭐하는 건지 잘 모르고 있지만, 하여튼 만들었다.
엄마 말로는 인감이 곧 법적책임을 뜻하는 거라는데, 웬지 심각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중요한건 주민등록증 만들때처럼 손가락에 검정색 잉크 바르고 지문채취를 당했다는 것이다.
으으, 난 그게 정말 싫은데도 고3때부터 묵묵히 견뎌오고 있다. 근데 소심해서 항의는 또 못해요.
어쨌든 꽤나 무거운 일처리를 하였다. 이런건 엄마아빠가 다 해주는건 줄 알았는데 나도 꽤 많이 컸나보다.


한꾸러미의 만화책을 또 다운로드 받았다. 아아 미안 *=_=*
최근에 본 것중엔 백귀야행, 최강전설 쿠로사와, 연애카탈로그가 재미있었다.
백귀야행은 이토 준지 것보다는 약해서 보기가 편했다. 난 정말 이토준지 만화가 무섭다.
연애카탈로그에 노조무라는 캐릭터가 있는데, 보면서 "이거 나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들었다.
따끈따끈 베이커리는 처음 진행과는 달리 점점 황당하면서 지루해지고 있다.
홍차왕자가 드디어 완결이 났다. 닥터 코토진료소 15권이 나왔다.

한꾸러미의 음악앨범을 또 다운로드 받았다. 아아 어쩔 수 없었어 *=_=*
OST를 많이 보유하게 되었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너무 좋타. 아아 이건 사고 싶어.
오페라의 유령 OST는 영화를 보고 나서 봐야겠다.


과외 하고 나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문득 밤공기가 무척이나 좋타는 생각을 했다. 무척.
9시반쯤인가 엄마랑 찜질방에 갔는데, 집에 오니까 새벽 2시였다.
그런데도 그렇게나 사람들이 많았다니 -_-a 정말 사람들은 수다와 찜질이 좋은가보다.
하여튼 찜질방에서, 챙겨간 식은 돈까스를 먹었는데 아아 +_+ 난 정말이지 '식은' 돈까스가 너무 좋다.


아무래도 오늘은 시간표와 하루종일 싸움을 해야 할 것 같다. 내일이 수강신청이기 때문이지.
내가 미리 짜놓은 시간표는 모조리 아침수업들로만 짜여져 있는데 고민중이다.
유명한 교수님 수업은 다 오후에 있기 때문에, 둘 중 어느 것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중이다.
난 아침9시 수업을 좋아하는 편인데, 오전에 수업듣고 오후내내 자유시간이 되기 때문이다.
오후3시수업 이런건 오전도 자유롭지 못하고 오후도 자유롭지 못하게 만든다. 어중간함이 싫다.

덧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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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며칠 정신없는 일이 겹쳐서 홈페이지에 신경을 많이 못 썼다. 이제부터는 예전과 다름없는 홈페이지가 되겠다!   2005/01/13   

  내추럴
나두 백귀야행 좋아해.ㅎㅎㅎ   2005/01/14  

  kritiker
백귀야행 좋아+_+ 12권 나왔는데(일어..;) 10000원 넘어서 살까말까 고민중;   200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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