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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뒷풀이 'ㅁ'!!200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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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애증에의 과목 컴퓨터공학실습. 뒷풀이가 있었다. 조교오빠들 포함 11명.
개인적으로 모든 수업은 이래야 된다고 생각한다. 정말이지 너무너무 즐거운 뒷풀이었다. 므흣므흣.
안면도 금방 트고, 인사하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적은 인원수. 게다가 빡센 프로젝트만큼 높아진 친밀도.
동현이의 자바지존모드는 두고두고 회자될 것만 같다. 톰과 제리 같던 태복오빠랑 주형이 오빠 만담도.
성진이랑은 대학원얘기를 너무 잠깐 했어서, 다음에 또 기회 생기면 오래오래 얘기하고 싶다.
모두가 서로 알아야 하는게 정상인데, 대학부제를 탓하며 이렇게 좋은 수업에 함께 하게 된걸 자축하며.

이제는 웬지 오빠라고 불러주고 싶은 태복이 오빠(!)랑 기철이 오빠는 (!) 정말 너무너무 수고했다.
주형이 오빠는 생각만큼 너무 재밌는 사람이었다. 오빠 덕분에 입 아플 정도로 많이 웃어서 고마웠다는.
성진이랑 건수랑 미현이 삼총사 짝짝궁 보는게 참 재밌었고, 성진이는 그야말로 다정한 사람 축에 속할듯.
진호오빠랑 성은, 동현이는 얘기 많이 못 해봤지만 공감대가 워낙 커서 다음엔 더 할 얘기 많을 것 같다.
이렇게 쓰고 나니까 웬지 02년도 게시판 정모때 인탐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재밌다. 빠진 사람 없지? :)

사진 참 많이 (몰래) 찍어서 미안 하하. 혼자 보기 아까운 사진도 몇장 있는걸. 혼자만 봐야지 '')a
마지막에 플래시 터뜨리고 찍은 (다 같이 나온) 사진 한 장 쯤은 올려둘까 -

모두에게 프로젝트 덕분에 빡센 한 학기 보낸거 위로를 보내. 점수 잘 나온 사람에게는 축복을.
데이터베이스, 알고리즘, 유닉스프로그래밍, 데이터통신, 컴퓨터공학실습, 컴퓨터구조 -
이상 모든 전공 교수님에게 심심하고 씁쓸한 미소를 지으며 한 학기여 안녕. 다음 학기에 또 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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