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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씨 생일200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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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로 핸드폰을 바꿔야만 하는 혜원씨의 생일이었다. 덕분에 오랜만에 광화문에 다녀왔다.
세종문화회관 옆 KFC에서는 버켓을 시키면 버켓에 담아주지 않는다. 빈정 상했다 훗.
햄버거 분할에 실패한 캐셔 때문에 슬퍼하던 혜원씨 - 운명이라고 생각하려므나. 맛있더로고나!
문화생활을 못하면 문화시설이라도 즐겨야지 하는 마음에 세종문화회관 '앞' 에서 사진 찍고 놀았다.
마침 키로프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이 열리고 있어서, 마치 공연을 보고 온 듯 배너 앞에서 사진도 찍었다.
소곤소곤 아주 작은 목소리로 생일 축하 노래 부르는 거랑, 갈구하는 포즈 취하는거 너무 부끄러웠어 *-_-*
사진이 100장쯤 되는데 그 중에 인물사진이 90장. 나 점점 인물사진을 즐겨 찍게 되었구나.

덧글 3개

  J.Yun.Lena
대부분의 KFC에서 포장이 아닌 경우엔 그런 만행을 저지르고 있지.
만나줘서 고마워. 치킨도 맛있었어.
그리고 우린 키로프 오케스트라 공연을 본 거야. 사진도 찍었잖아? 그날 정경화가 손 다쳤다고 안 나와서 수십 명의 항의가 있었지. 풉.
(사실 신문에서 봤어)
그리고 햄버거 분할..
사실 내가 큰 거 먹으려다 양보한 거야. 고맙게 생각하도록 ;p   2005/09/25   

  헤드위그
햄버거분할. 너의 운명을 스스로 선택한거라 말해줘 :p   2005/09/26   

  J.Yun.Lena
봐 줬더니 이게-_-+   200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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