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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비망록 혼자 놀기 가디록-환절기 기록과 기억 불협화음 가입 로그인
시험 보고 왔다 :-/200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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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왜 이렇게 안 좋치 :-/ 컨디션 최악이다 큭 몸살기운에 감기기운에 목 아프고 제길
어쨌든 새벽 4시에 자기 시작해서 6시에 일어나 7시에 집을 떠났다. 룰루랄라 하나도 안 즐겁다
남들은 다 시원해서 좋타고 하는 날씨를 나만 추워서 오들오들 떨고 있었다.

도착지는 쌍문역 (왜 이렇게 먼곳으로 했는지 나도 모른다, 날 죽이고 싶었다)
수능 보는거랑 풍경이 매우 비슷하더라
커피잔 들고 있는 아줌마에, 자가용 안에서 정리집을 보고 있는 여느집 귀여운 따님까지
교실에 도착해서도 난 계속 춥고 졸려서 비몽사몽인데, 다들 열심이다.
웬지... 미안해졌다. 너무 가벼운 마음으로 임한 건 아닌가 싶은 심정 - 반성
그래서 시험 보는 내내 모르는 문제가 그렇게 많았나보다. 뭐, 모르는건 다 찍었다.  
시험은 늘 그렇듯, 끝나고 나면 홀가분하지만 한편으론 아쉬운 것

덧글 2개

  파이릿
모? 퍼러샵?   200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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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 아니 퍼러샵시험은 28일이구
이번에 본건 워드필기시험   200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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