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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포인트, 거미숲터널200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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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은 늘 늦게 끝나서 셔틀버스를 타고 집에 온다. 드디어 실습 종강했다. 그러나 프로젝트..;;
오는 도중 터널을 지나는데, 난 내맘대로 그곳을 거미숲터널이라 부르고 있다.
거미숲에서 강민이 마지막 기억을 되찾으면서 터널로 돌아오는 장면이 있는데 - 너무 마음에 들었기 때문
그리고 그 터널도 거미숲에서의 그것도 꼭 같다. 기억을 버리고, 다시 되찾는 거미숲터널.
오래된 기억을 버리고, 새로운 기억을 얻는 곳 이다. 전화를 끊는 타이밍에 딱 맞추어 그 곳을 지났다.
2004년 11월 30일 화요일은 잊지 못할 하루가 될 것 같다.


덧글 2개

  크릉-_-+
누구랑 통화했어!!! 무슨일이 있었는데!!!   200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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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누가 전화 꺼놓으래? :-p   200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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