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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렇게 중요한 사람이 아닐지도 모른다200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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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가 조용했던 몇 년 간의 시기동안, 힘들게 이루어놓은 탑이
K의 행동 하나와 말 한마디로 와르르 무너져버렸다.
단번에 사람들의 관심은 모두 K에게로 쏠렸으며 나는 생각했다. 익숙한 K의 집권.

이맘때에 읽은 허니와 클로버가 참 도움이 된다.
다케모토의 심정이 너무나도 잘 이해가 되고 있는 중이랄까.

나는 또 다시 개밥에 도토리가 되어버렸다. 어릴적, 할머니가 나를 이렇게 부르셨지.
난 부인하면서도, 굉장히 맞는 말이라고 생각되었다. 근데 지금은 지긋지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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