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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가 연기하는 서희는 정말이지. 미안하지만. 이런 말하기 송구스럽지만. 미안하고 미안하지만.
못봐주겠다 -_-; "말려죽일거야" 라고 말하는데 밥 먹다가 웃겨 죽는줄 알았다. 퍼펙트 미스 캐스팅이다.
뒤늦게 쾌걸춘향을 재미나게 보고 있다. 뭐 하나 특별할게 없는 드라마인데 은근히 중독성 있다.

일주일동안 과외할때 빼고 밖에 한번도 나가지 않았다. 과외할때 나갔으니 희소성은 덜하겠지만.
예전 신입생 여름방학때 홈페이지 만든다고 컴퓨터만하느라 한 보름인가 밖에 안 나간적이 있는데.
어디선가 몇년간 집밖에 나가지 않은 사람이 있다는 기사를 읽고 난 아직도 멀었구나 라고 생각했다.

나는 정말이지 다짜고짜 반말하는 사람이 싫다. 선배건 후배건 처음 만났는데 말이다.
좋타 나는 가끔 유치원생에게도 존댓말을 해주곤 한다. 물론 그게 오버센스한다는거 알고 있다.
그렇지만 다짜고짜 귀엽네- 몇살이네- 어쩌네 하는 식으로 막 나오는건 정말 바라지 않는단 말이다.

오늘은 간만에 외출을 했다. 친구 한명이랑 고기부페에 4시간동안 퍼질러 앉아서 고기를 먹었다.
나중에는 이러다 정말 나 벌받는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와구와구 먹어댔다.
배가 불러서 죽는다- 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었던 하루였다. 배탈날까봐 두려웠다.
친구는. 내가 목표는 또 높잖아- 라며 너스레를 떨었지만 난 정말 목표있는 사람들이 부럽다.

덧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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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걸춘향. 정말 별건 아닌데 보고 있으면 즐거워 =)
반말은 듣기에 참 않좋지-
나도 아무리 어려도 처음엔 존대하려고 노력해; (가끔 잘 안되지만)
고기부페 좋아 +ㅁ+ 부럽다. 밖에 안나가는건.. 광합성에 방해가 돼;
가끔은 나가주어야;;   2005/02/28   

  kritiker
그러고보니 나, 최근 한달간은 해 뜰 때 거의 안 나갔어;   2005/02/28   

  헤드위그
고기부페 앞으로 한 1년은 안가도 될듯. 그리고 나도 해 뜰때 밖에 나가본 기억이 희미해- ^^;;   200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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