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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비망록 혼자 놀기 가디록-환절기 기록과 기억 불협화음 가입 로그인
걱정하던 일200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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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던 일이 터졌다. 6개월동안 살얼음판을 걷듯이 조심스레 대하던 그 상황이..굉장히 안 좋은 일이 생겨버렸다. 휴 아까...병원 ICU에 들어갔었다. 참 사람들이 많다. 아프고 슬픈 사람들이..나도 그들곁에 살며시 다가갔다. 숨을 쉬지 않는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심장은 뛰지만 후..하고 내뱉는 입김이 없다. 뜨거운 입김과 차가운 입김이 없다. 거기는 그런 곳이다. 그리고 거기 누워있는 사람들도 모두가 다 그렇다.


덧글 1개

  쑥나물
......난 두 번 다 집에서 겪었지만...
어른들이 내 눈을 가리고 방으로 쫓아내셨지;   200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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