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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비망록 혼자 놀기 가디록-환절기 기록과 기억 불협화음 가입 로그인
depressed 일요일200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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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에서 완전 찬양할만 한 게 하나 있는데 그건 바로 제사를 지내지 않는다는 것
제사는 내 우울증에 지대한 영향을 끼쳐주고 계신다.
정말 사람들 몰려서 이것저것 참견하는 거 딱 질색이시다.
도대체 왜 관심도 없으면서 이것저것 물어보는지 정말 코웃음만 나오는 상황이었다.
내게 몇몇 어른 친척들은 친구보다도 못한 잠시 스쳐가는 존재일 뿐.. (화풀이 중)
오늘 같은 날은 정말 사람에 지친다. 나 혼자 끙끙대면서 안절부절 못하고 있었다.
더군다나 마루는 하루종일 갇혀 있어서 나의 감정을 더욱 고조시켜주었다. 즐뷁!!

본말전도가 제일 싫다.

덧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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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새벽 12시 58분. 벌써 1월 31일이다 'ㅁ';;; 웬이리야;;; 벌써 2월이야   200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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