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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비망록 혼자 놀기 가디록-환절기 기록과 기억 불협화음 가입 로그인
하루하루200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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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달라져가고 있는걸 느낀다. 랩사람들이랑 저녁 먹으면서 문득 느꼈다.
범배랑 집에 같이 오면서 얘기 도중에 느꼈다. 규호가 제안서 준비하는거 보면서 느꼈다.
그리고 앞으로 내게 닥친 공부할 일을 보면서, 들으면서 느꼈다 휴. 너무 많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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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내겐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새벽 1시에 들어오던 시절의 습관이 있으며.
될지 안될지 모르는 목표를 위해 하루종일 같은 자리에 갇혀있던 때가 있었다.
잠도 마음대로 못 자고, 영화 한편 내 마음대로 못 봤던 그 시절에 비하면 여기는 천국이다.
내 평생 그때를 뛰어넘는 구속의 시간은 없을 것 같다.

덧글 3개

  J.Yun.Lena
달라지고 있어.   2005/07/26   

  헤드위그
너도? :D   2005/07/26   

  J.Yun.Lena
끄덕. 가끔은 그래서 슬퍼.   200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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