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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 감정단 & 학사 행정에 분노를 느끼다200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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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스펀지 감정단(별 누르는 사람들)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추석특집이라 좀 썰렁;;
3시까지 모이고, 4시반부터 녹화시작 - 녹화는 Ng 한 두번나고, 일사천리로 진행.
패널들이 나와서 맞추고 그러는게 없어져서 조금은 재미가 없었다.
그래고 수많은 스탭들, 방송준비과정들 신기하면서도 멋졌다. 스탭들 특히나.
이휘재(군)는 역시나 음, 멋있으시더군. 그리고 매너가 느무 좋다. 꺄 =_=!!
스펀지 종합선물세트로 보고 그러는건 좋았는데 난 거의 졸려서 미칠지경이었다.
다음주 수 저녁에 방송된다니, 나 찾고 싶은 사람들은 한번 보시길- 뒤쪽에 앉아있음
녹화는 7시에 끝났다. 난 거의 집으로 날아왔다. 8시에 있을 경제학 시험덕분.

집에 도착한건 7시 58분. 혹시 몰라서 대리시험;;을 부탁한 A&N양에게 전화.
접속. 묵묵부답. 사용자거부. 퍼미션거부. 약 20여분을 그렇게 어이없이 흘려보냈다.
난 오늘처럼 학사 행정에 이토록 분노를 느낀적이 없다. 정확히는 아이캠퍼스에게!!
추석, 그것도 하필 금요일 8시로 시험을 잡은 교수에게도 무지 화가나 폭발할 지경.
아이캠에 원자폭탄을 투하하고, 교수를 갈아마셔버려도 시원치 않을 심정이다.

결국 8시 25분쯤 A&N양에게 뒤를 부탁하고 밖으로 뛰쳐나옴.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가는도중 문자가 왔다 -
경제학개론(박건X교수)금일과제시험이 시스템장애로연기하며추후에일정을공지예정
미안한지 약 5분있다가 또 문자가 왔다-
경제학개론(박건X교수)금일과제시험 시스템장애로연기함.추후에일정공지함-죄송합니다
음, 그 분노와 투덜거림을 친구들에게 몽땅 풀어내고는, 즐겁게 놀았다
신림역에서 서울대입구역으로 걸어가는데, 아는 사람만 알 장대리님을! 만났다.
이제는 편하게 조금은 뒷짐지고 대화할 여유가 생겼다 이거겠지- 내 모습에 내가 놀랐다.
그리고, 오늘은 내가 조급해하는것인가, 나는 바쁜것인가- 를 고민해보기로 하였다.


덧글 2개

  겨운
흐흐.. 스펀지라.. 흐음... 찾아봐야겠다~~ ㅋ 근데 뒷자리에 어디 한두명 앉나...^^;;;   2004/09/25  

  헤드위그
한 15명쯤 앉아있었지 아마? 크크 계속 뚱한 표정을 짓고, 졸려하는게 나야   200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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