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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배회, 막차인생200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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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 1회를 보았다 - 아 재밌고나, 그러나 2회는 못봤다. 약속때문. 으으으으으 -_-+ 크릉
삼성동 코엑스에 그렇게 사람이 없는건 처음 봤다. 덕분에 널널하게 식사를 즐겼다.
피자 4쪽을 해치운 S양에게 찬사와 경의를- 오오 대단하고나. 파인애플 맛났다.
반디앤루니스에서 한참을 서서 책을 봤다. 친구들 모두 흩어져서 각자 관심있는 분야로.
기분이 느무느무 업업! 웃음짓는 내 표정이 내 마음속으로 느껴질 정도. 쿠쿠쿠. 4ever!
내가 말하지 못한 '나의 중요한 신변잡기'를 친구에게 말해줬는데
친구가 '니가 말하지 않아서 몰랐어' 라고 대답했다 - 순간 너무나 미안했다. 정말로.

8시쯤부터 다른 친구를 만났는데, 그 친구와는 늘 이렇게 단시간 만남을 가진다.
왜인지는 나도 모르겠으나, 상황이 그렇게 되어버린 것.
약간은 아쉽지만 그 친구 말대로 그것 또한 그대로 매력이 있는 것이리라.
그리고는 막차전철에 막차버스를 타고 집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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