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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주말이 되어버린 것만 같은200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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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근래 찾아보기 힘든, 아주 좋은 날씨였다. 내가 아주 좋아하는 쌀쌀한 날씨-
난 반팔하나에 긴팔가디건 하나 입고 갔는데 쌀쌀하면서도 시원한 날씨가 좋다.
사진에서 나의 기분 좋음이 느껴지시나요? (자문자답. 네! 느껴집니다).



오늘은 정말 계획대로 집에 와서 낮잠을 자 주었다. 아 그렇지만.
일어나서도 똑같이 반복되는 나의 이 생각고리를 좀 누가 좀 끊어주었으면 싶어.
미소 짓는 척 했었지만 웃고 있지는 않았지 - 란 노래가사가 딱이었던 날.

덧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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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언제나 말을 꾹꾹 눌러담게 되어버린다, 운을 한번 떼면 10시간은 울면서 얘기해야 마음이 풀릴 것 같아서, 그냥 처음부터 말을 삼킨다.   200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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