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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비망록 혼자 놀기 가디록-환절기 기록과 기억 불협화음 가입 로그인
평범한듯하면서 평범한 화요일!200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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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율전캠에서 Na나만의 뮤직차트 공연이 있었다 - 당연히 보러 갔다!
자세한건 여기를 클릭하여 사진과 함께 보길 바람-

혼자 빈 강의실에서 자다가 (요새는 어디서든 잘, 자주 잔다)
우연히 지하철 무료신문에 나온 Bjork 인터뷰를 발견했다 - 꺄 +_+ 얼른 읽었다
기사제목은 '귀를 할퀴는 귀곡성, 몸속의 혼을 깨운다' 였다, 2%부족한 헤드라인
비요크든 뷔욕이든, 왜 이렇게 힘든 음악을 만드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한다고 한다
- 해피엔딩인 척하는 세상이 싫다. 모두가 행복한 척 하지만 세상에 완벽한건 아무것도 없지 않은가.
이런 음악을 만들때, 나는 나 자신이 깨어 있음을 느낀다 - 정말, 멋지다

난 "담에 보자"란 말이 정말 싫다.
내가 하는 것도 싫고, 어쩔 수 없이 하게 되도 너무너무 미안하다.
남한테 듣는 것도 싫다, 그 사람한테 섭섭하고 어쩔땐 미워지기까지 한다.
단 여기서 '남'이란 내가 마음으로 좋아하는 사람을 말한다
이런게 바로 형제들의 허망한 발걸음이었나보다 (To, 장성백)

영어단어책에 이런 문제가 있었다-
If a person is forced or tricked into marrying someone against his or her will,
a judge will annul the marriage - annul을 대체할 다른 말은?
a. congratulate,  b.acknowledge,  c.nullify,  d.rebuke  답은 당연히 c였지만
해답에는 a번이라고 나와있었다 - 잠시잠깐 혼자 엄청나게 크게 피식했다.

요새는 이런, 사소한 일에 기뻐하고 사소한 일에 슬퍼하고 사소한 일에 화낸다

덧글 2개

  내추럴
자세한건 여기를 클릭하여 사진과 함께 보길 바람- >>이렇게 자세하게 안내해 주는 친절함이 나는 느무 좋아.킥킥   200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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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더 친절한 서비스를 하겠습니다!   200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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