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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비망록 혼자 놀기 가디록-환절기 기록과 기억 불협화음 가입 로그인
2004 성균인의 날, 성균관 606주년200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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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9시쯤) 부터 저녁 늦게 (10시쯤) 까지 하루종일 학교에 있었다
9시에 온 사람들은 그날 하루종일 각종 특혜를 받았어서 음, 기분이 좋았지 크
12시에 다시 재학생 등록부스에 가서, '9시 특혜'를 받아 패스를 일찍부터 받았다
(패스에 일일히 다 이름이 적혀 있었는데 사진게시판을 참조하라 크크, 나 이런거 좋아한다)
금잔디로 구경가서 OX 퀴즈대회참가, MC아저씨의 도움으로 7명, 5명안에 들었으나 안타깝게 탈락 -_-;
각종 동문회사 부스에서 나눠주는거 몽땅 다 받고 (미샤랑 음료수랑 비타800!! 등등)
바로 장애물 대회에 참가했는데. 엄청나게 힘들었다 -_- 정말 엄청나게 힘들었다.
예선 1등 통과가 빛바랠만큼, 결선에서 엄청난 차이로 법학과 학우가 1등! 크 아깝다
법고을에서 밥을 먹는데 신기한걸 발견했다. 혼자 먹는 자리가 있었던 것이다. 오오 +_+
600주년기념관앞에 전시해놓은 걸 보고 있다가, 폴라로이드 사진 찍어줘서 2장이나 찍어버렸다
다시 금잔디에서 유닉스(난 이 회사 처음 봤다)에서 하는 다트 이벤트에 참가했는데-
음 고데기에 당첨되어버렸다. 이날 하루 살림살이를 장만하는 기분이 들었던 것은 이 때문.
경영관에 가서 먹을 것 좀 산뒤에 공연 (Hand In Hand)을 보러 갔는데 - 사진게시판 참조!!

재학생, 휴학생, 나이 많으신 선배님들, 특히나 해외동문까지 여럿이 모여-
그렇게 다들 웃으며 즐기는게 너무 좋다. 이 날 표정들이 다들 너무나 기분 좋았다.
햇살은 좀 따가웠지만, 마음만은 환했다. 정말로. 모두들 너무나 멋졌던 날.
이날의 느낌을 글로 다 적을 수는 없겠지만, 내겐 정말 뜻 깊은 하루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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