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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훗 기분이 느무느무 좋아200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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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무느무'란 단어 어디서 전염되었는지 알 수 없지만, 하여튼 맘에 드는 단어~
하여간 오늘은 정말 기분이 느무느무 좋았다. 내가 느무 좋아하는 언니를 만나서~
원정이 언니는 근 10여년동안 마주 앉아서 대화한 적이 없었던 것 같다.
그런데 참 어릴적 친구가 무엇인지, 술술 말이 나오고 그렇게 편안할수가....
언니를 만나자마자 나도 자연스럽게 안겼..다기 보다 와락 안았다~!!! 아 반가워 -_ㅠ
언니가 참 밥을 사준다는 것은 너무나도 이상했다.
어릴적 원정아 원정아 라고 부르던, 같이 놀던 친구가 나에게 밥을 사주다니 (킥)
어쨌든 언니가 사준 까르보나라(오 맛나더라)와 미트소스 스파게티를 맛나게 먹으며..
우리는 오랫동안 못한 대화를 했다 - 아 정말 -_ㅠ 에이 더 일찍 만날걸 그랬잖아

비록 둘이 찍은 사진 한장은 내 실수로 디카에서 영원히 사라졌지만
어차피 곧 금방 다시 만날걸 뭐 ^^; 그치 언니야~? 언니가 영원히 내 옆에 있었음 좋겠다
친언니나 다름없는 원정언니 넘넘 보고 싶고, 또 내가 좋아하는 사람 :-)
시간이 가는게 안타까울만큼.... 그렇게 마주 앉아 얘기하는게 어찌나 소중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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