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위그 since 2002.8

 

 


17세 비망록 혼자 놀기 가디록-환절기 기록과 기억 불협화음 가입 로그인
타이밍 좋은 토요일2005/10/15
헤드위그http://hedwig.byus.net

9월 1일부터 토요일에는 랩세미나를 진행해 왔다. 세미나가 운 좋게도 펑크나고, 몇주 연기가 되었다.
덕분에 정우오빠 결혼식에 가벼운 마음으로 참석하게 되었다. 하하 정우오빠는 한 10년 만인 것 같다.
세은이 언니랑 정환이 오빠는 가끔 봤었는데, 정우 오빠는 이제 아저씨가 다 되어 있더라 (이 분 31세;)
결혼식이란 참으로도 바쁘고 정신없지만, 그 속에 담긴 진심만은 변치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오늘 가장 많이 들은 말은 "넌 누구냐?" ^^;; 희영이 딸 (엄마이름) 이요. 라고 해야 알아들으신다.
세은이 언니랑 좀 놀려고 했더니, 신랑측 가족이라 너무 바뻐서 그럴 시간이 없었다 다음에 놀자!

권들이랑 신의가 우연찮게도 신림에서 만나고 있었다. 풉 당장에 달려가서 얼굴들을 봐 주었다.
PC방에 가서 백만년만인 카트라이더를 2시간도 넘게 했다. 권들이 게임에 빠지다니 믿을수 없어!
자주 못 만나서 미안하고, 또 내 얘기 자주 못 들려줘서 미안하지만 언제나 늘 마음속엔 :)

덧글 개
이전글

  멀티 프로그래밍 [2]

헤드위그  
다음글

  학교 앞 피렌체 [3]

헤드위그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gr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