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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비망록 혼자 놀기 가디록-환절기 기록과 기억 불협화음 가입 로그인
오렌지 데이즈 오프닝2006/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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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드라마 지금까지 다 본 것 3개 + 어설프게 본 것 다수개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




카이의 대사-

그때는 석양이 이쁘다는생각이 들어서 저녁노을을 자주 봤었던거 같다
그래도 그건 이쪽의 탓이였다
지금 저녁 6시쯤에는 아직 회사에 있고
그러다보면 저녁노을을 보지도 못하고 해가 진다
유감스럽게도 내가 다니는 회사는 전면유리의 오토프론트형의
건물처럼 멋진 건물과는 거리가 멀고

그래도 그때는 말이지

강의가 끝나고 교실에서 나와 서문까지 가는 동안
하늘 아래를 걸어가는 우리들을
갓딴 오렌지같은 저녁 해가 어울렸다고 생각한다
반친구들도 석양에 물들어 있었다

뭐 그런 것은 그당시에는 고맙다고조차 생각도 못했지만
왜냐면 그이상 소중한 것들이 잔뜩 있었다
친구라든지 앞으로의 인생이라든지 사랑이라든지
생각해야 할 것이 너무 많아서 말이지

예를 들면 취직이라든지-



에이타-

덧글 1개

  규의친구혜원이
아..
나도 일드 보고 싶구나.
일본 영화도 좋아..   200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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