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위그 since 2002.8

 

 


17세 비망록 혼자 놀기 가디록-환절기 기록과 기억 불협화음 가입 로그인
아일랜드 (The Island, 2005)2005/08/12
헤드위그http://hedwig.byus.net

DIRECTED

 

마이클 베이 (Michael Bay)

STARRING

 

이완 맥그리거 (Ewan McGregor), 스칼렛 요한슨 (Scarlett Johansson)

DATE & ETC

 

http://www.islandmovie.co.kr/

<가타카>를 봤을 때의 그 충격과 두근거림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ATCG..그 오묘한 렌의 세계란 참으로 범접하기 힘든거구나. 지금까지도 대체 왜 장기 하나 만들려고 완벽한 클론 개체를 생성해야 하는건지 이해는 잘 안 가지만, 그래도 이해하려 애썼다. 재밌긴 한데 대체 뭐가 옳은 것인지 판단하기 힘들고나. 클론들이 우릴 죽일 수도 있으니까 클론을 만들지 말자 - 가 영화의 주제인가. 아아 솔직히 이 영화 본지가 꽤 돼서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냥 보는 동안은 내내 재밌어서 시간이 빨리 갔다는 느낌 하나만 기억날 뿐. 그리고 클론들을 도와주다가 총 한방에 저세상으로 가 버린 맥코드(그의 이름은 스티븐 부세미였다 크으 영화 보는 내내 생각 안나서 궁금해 미칠 것 같았다)에게 심히 감정이입되어서 - 그저 바보처럼 착할 필요는 없는거야 - 라고 되뇌인 정도. 플러스 스칼렛 요한슨 예쁘다.

 

아직도 아일랜드가 있다고 믿어? 라는 링컨 6 에코의 말에 왜인지 집중은 잘 안된다. 간판씬이나 자동차씬같은 경우는 손에 땀이 날만큼 재밌게 봤다. 그런데 갑자기 엄마가 하신 말씀이 생각나는거다 - "요즘 영화는 옛날 영화처럼 재밌지가 않아". '옛날 영화처럼' 에 포인트가 있다는 것을 알아주길. 그렇지만 오프닝의 스칼렛 요한슨 장면은 굉장히 예뻐서 두고두고 볼 거고, 자동차추격씬은 <매트릭스>의 그것을 뒤어넘을만큼 스릴넘친다. 참, 도플갱어를 만나면 그 순간 죽는다고 떠돌던 소문을 감독은 알고 있었는지 모르겠다.


덧글 2개

  Default
엔딩은 초 호러 ;ㅁ; 덜덜..
스칼렛 요한슨 정말 이쁘게 나왔어. 근데.. 이 아가씨 나이가;;;;   2005/08/15   

  헤드위그
스칼렛 요한슨 나이가 ;ㅁ;   2005/08/15   
이전글

  마들렌 (Madelein, 2003) [2]

헤드위그  
다음글

  우주 전쟁 (War Of The Worlds, 2005) [1]

헤드위그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gr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