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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 Duelist (Duelist, 2005)200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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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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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강동원, 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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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조조. 7시 10분에 시작했다. 보고 나서도 스스로도 너무 뿌듯한거라. 이렇게 일찍 일어나서 내가 무언가를 했다니. 단 한가지, 배가 고파서 영화관에 있던 모두가 나초, 팝콘, 핫도그, 오징어 등을 사러 줄을 길게 늘어선 모습이란 훗. 한동안 사지 않던 필름 2.0를 다시 구매하게 된 원인은 강동원의 근사한 눈빛이 있는 표지 때문이었다. 궁금한 사람은 필름 2.0 #248,249 추석합본호를 찾아보시길. 도저히 돈을 내지 않고는 못 버티는 저 강력한 포스. 덕분에 영화 초반 한동안 강동원에게 집중했으나, 말 없이 눈빛만으로 계속 버티는 지루함을 견디지 못하고 하지원에게로 시선 이동했다. 결국 흐뭇하니 마음에 드는 하지원 후후.



"세상에는 어떻게 변하는지 알수 없는 세가지가 있어요 하나는 고양이의 눈 또 하나는 늦가을의 하늘빛 또 하나는 여인의 얼굴". 기억 나는건 이 대사 한마디와, 원색의 화려함 보다 더욱 뚜렷한 검정색의 싸늘함. <인정사정 볼 것없다>처럼 무채색이 많이 쓰였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그다지 나쁘진 않았지만, 역시나 웬지 모르게 뮤직비디오를 봤다는 느낌은 지울 수가 없다. 역시 난 마음에 꽤나 들어야만 말이 많아진다니까 (풋). 적절한 음악이로고나 라고 생각했는데 음악이 조성우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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