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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의 변화 - 공회전


사노라면 편에서의 지원의 변화에 대해 제가 한 번 글을 쓴 적이 있었지요 :D
http://hedwig.byus.net/zboard/zboard.php?id=kaist_hedwig&&no=8

그 때 이후로 작가분이 지원의 변화에 대해서 아주 자주 묘사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공회전 편에서의 지원의 변화는...정말이지 ^^;; 대놓고 드러나 집니다.



대놓고 지분대는 규한 때문에 소위 짜증나 죽겠는 지원.
그런데 더 놀라운 건 이런 시시 콜콜한 이야기를 경진에게 털어 놓는 다는 겁니다.



처음엔 지원에게 농담처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던 경진도 본심을 터놓지요.

경진         내가 널 처음 봤을때만 해두 너 어땠냐하믄 말이지.
               지구가 무너지냐? 그럼 무너져라. 난 내 일만 하면 된다.
               내 옆사람이 지금 죽어가냐? 그럼 조용히 죽어다오.
               날 방해만 하지 마라. 이랬어 너.
지원         (웃으며 손을 멈추고 보는데)
경진         근데 요즘 넌 잘 웃기도 하고. 그리고 누군가를 걱정하기도 한다 이말이야.
               너 말고 다른 사람도 이 세상에 살아간다는 걸 이제 좀 알게 됐나봐. 그러냐?
지원         너하구 살다보니 전염됐나.. (다시 빨래개는)
경진         흥. 나때문이 아닐걸. 내가 짐작하기로 그건...


경진의 뒷말은 당연히 "정태" 였겠죠. 그런데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전 진심으로, 지원이가 경진이 때문에 변했다고 생각하거든요!
사실 몇 번 만나지도 못 하는 정태보다는, 룸메로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는 경진이 더 가까운 건 아닐까요;
-> 사실 이렇게 말해놓고... 저도 저번학기에 룸메랑 얼굴 본 게 손에 꼽습니다만 흠흠.
-> 지금은 같은 랩실 친구랑 룸메인 바람에 조금은 나아졌어요!

어쨌든, 이런 "대놓고 변화를 드러내는" 씬을 볼 때마다 조금은 몸이 배배 꼬여집니다; -> 부끄러워요.






내가 그렇게 변했나? (웃음)





그렇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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