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과학도들의 풋풋한 이야기! - 드라마 카이스트

 

 



헤드위그
http://hedwig.byus.net
오대산


얼마전에 연구실 식구들과 함께 오대산에 다녀왔습니다.
체력이 약해서 산에 오르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다보니 올라가는 길에도, 내려가는 길에도 제일 뒤쳐져서 내려왔습니다.
산을 아주 잘 타는 친구가 있는데, 맨 앞에 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랑 같이 가겠다며 제일 뒤로 왔습니다.
올라가는 길도, 내려가는 길도 그 친구와 함께 아주아주 천천히 제 페이스에 맞춰서. 가다보니 끝이 있더군요.



진부에서 노인봉 그리고 소금강 코스였는데. 아시는 분은 아시다시피 오르막은 3km, 내리막은 10km입니다.
정상에 올랐다는 기쁨을 누릴 새도 없이 10km나 되는 길을 조심조심 내려와야 합니다.
올라가는 길보다 내려오는 길이 너무 괴로워서 도중에 몇 번이나 주저 앉았답니다. (119가 절실했다는;)



문득 사노라면 편이 생각났어요 ^^;
옆에 친구한테 정태랑 민재가 산에 올랐던 이야기도 해주고 그랬더니, 그 친구가 시를 몇 수 읊어주는데-
힘들지만 참,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Hit : 3096 


30
 주연배우들의 실제 나이 [6]

 헤드위그 
2006/08/06 7827
29
 박사 1기입니다. [7]

 헤드위그 
2008/04/29 6941
28
 실종, 민재와 시공간의 싸움 [2]

 헤드위그 
2007/09/27 6117
27
 박사 수료생- [5]

 헤드위그 
2010/03/02 5605
26
 지원의 변화 from 사노라면 [9]

 헤드위그 
2006/07/16 4616
25
 여기는 우리별입니다 [3]

 헤드위그 
2006/07/28 4534
24
 최근 코멘트 열풍 [2]

 헤드위그 
2007/11/04 4499
23
 지원의 변화 - 공회전

 헤드위그 
2007/09/25 4432
22
 카이스트 [3]

 헤드위그 
2007/06/10 4381
21
 주.조연급의 정비

 헤드위그 
2006/08/13 4357
20
 이은주 - 포토다큐 [1]

 헤드위그 
2006/08/24 4235
19
 2007년~ 업데이트 [8]

 헤드위그 
2007/07/15 4025
18
 인공지능과 알란 튜링

 헤드위그 
2006/10/06 4003
17
 경진과 지원의 대비 [1]

 헤드위그 
2006/07/09 3976
16
 환절기였습니다 [4]

 헤드위그 
2005/03/13 3805
15
 자현과의 synchronization [2]

 헤드위그 
2006/08/13 3710
14
 카이스트의 별 [7]

 헤드위그 
2006/03/22 3687
13
 석사 3기입니다. [2]

 헤드위그 
2007/03/18 3551
12
 직장인 + 홈페이지 이사 [10]

 헤드위그 
2012/10/02 3480
11
 사진 한 장 [1]

 헤드위그 
2007/03/18 3384
10
 이것저것 in <도전>

 헤드위그 
2006/08/06 3369
9
 동그랑땡홀릭 like 해성

 헤드위그 
2006/08/13 3331
8
 너에게 묻는다

 헤드위그 
2007/06/10 3322
7
 바꿔봤습니다 [3]

 헤드위그 
2006/07/02 3235
6
 우리들의 산타에서.. [1]

 헤드위그 
2006/07/09 3229

 오대산

 헤드위그 
2007/08/04 3096
4
   [re] 비공개로 전환 -> 삭제

 헤드위그 
2007/08/08 3081
3
 환한 사람

 헤드위그 
2006/02/22 2857
2
 방명록 [3]

 헤드위그 
2015/01/31 1245
1
비밀글입니다 현재근황

 헤드위그 
2005/08/18 1057
1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sak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