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과학도들의 풋풋한 이야기! - 드라마 카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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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의 여름 - 무엇이 바쁜가 이만큼 살아서...


정태         어때 괜찮지? 눈 앞에 들과 하늘이 있고. 여긴 나무 그늘이 있고. 앉어.
지원         (경치를 둘러보다가 정태를 본다)
정태         앉으라구. 계속 서있을거야?
지원         (좀 웃고 나무 앞 그늘에 앉는)
정태         거기 앉아서 아무 생각도 하지 말고 한시간만 있어봐. 그럼 이따 보자. (돌아서려는데)
지원         넌 가는거야?
정태         가야지. 내가 옆에 있으면 너 계속 힘주고 있을 거 아니냐.
               그러니까 난 비켜주겠다는 거지. 명심해. 아무 생각도 하지 말라고.
               잠이 오면 자고, 웃고 싶음 웃고.. 니 머리만 굴리지 마.
지원         (웃는)

정태, 휘적휘적 가며 어깨 위로 손을 들어 보인다.
지원, 가는 정태를 보다가 새삼 주위를 둘러본다. 심호흡을 해본다.  
나무에 기대어 편히 자리를 잡아본다.

Hit : 4111 
겨운 무엇이 바쁜가
이만큼 살아서 마주할 산이 거기 늘 앉아 있고
이만큼 걸어 항상 물이 거기 흐른다
^--^

2005/02/05 - Delete
민재를그리며 산들한 바람이 되고싶다,,,

2005/02/05 - Delete
헤드위그 저 시가 너무나 마음에 들어 친구들한테 문자로 보냈었지요. 그랬더니 되돌아 오는 답문은 모조리 다 '시인됐냐?' 라는 뉘앙스의 답문이었습니다 허허.

2005/02/05 - Delete
민재를 그리며 카이스트가 좋은 또다른이유,,,
시가있어서다,,,맘이 허전할때,,,다시 채워주는 시,,,,
그러기에 사랑할 수밖에 없는 그런 카이스트인것 같다,..

2005/02/06 - Delete
카라스릭 그런 '시'를 받아 줄 수 있는 이가 있다면 조금 더 좋으텐데 말이죠 .. - -ㅋ

2005/02/10 -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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