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과학도들의 풋풋한 이야기! - 드라마 카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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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넌 세상에 우연이란 게 있다고 생각하냐?...


지민         근데 어떻게 한 방이 됐어? 경진언니가 떼 쓴거야. 아님 우연이야?
경진         넌 세상에 우연이란 게 있다고 생각하냐?
지민         뭐.. 있으니까 우연이란 말도 있는 거 아닌가.. ?
경진         40억년전에 원시 유기체 용액이 우연히 최초의 생명세포로 발전한거라고 생각하냐?
지민         ??
경진         6억년 전에 세포들이 우연히 뭉쳐서 해초니 해파리니 곤충이 되었다는 거야?
               다윈의 자연선택설을 따르자면 사람의 콩팥이나 눈같은 정교한
               구조가 우연히 진화해서 만들어진걸까?
지민         나.. 아직 그런 거 안 배웠는데?
지원         (돈 내주며 웃으며) 얘 지금 카오스 이론을 말하는거야.
경진         그럼 너하구 내가. 너하구 지원이가. 지원이하구 내가 만난 건 우연일까.
               아니면 어떤 알 수 없는 시스템 속에서 이루어진 필연일까.
지원         고만해. 애 기죽잖아.
경진         (웃지도 않고 빈 주머니를 뒤집어 보이며) 현재 내 주머니 속에
               한푼도 없는 건 또 어떤 이론으로 설명할 수 있는 것일까. 응?
지원         계속할거야?
지민         아이구 언니. 그냥 돈이 없다. 사주라. 이렇게 말하면 돼.

Hit : 4056 
하하 뭘 사달라는건지.. 재미있네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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