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과학도들의 풋풋한 이야기! - 드라마 카이스트

 

 



헤드위그
http://hedwig.byus.net Down#1 Down#2
로봇 축구 대회 - 사람은 변하면서 다운그레이드가 되기도...



정태         미스터.. 기권하게 될 거 같다.
지원         민재가 포기할 리 없어.
정태         (잠시 묵묵히 걷다가) 그렇게 민재에 대해서 잘 안다고 생각하는 거냐?
지원         오래 알았다고 해서 더 잘 이해하는 건 아니니까.
정태         채영이한테도 그렇게 말했나보지? 같이 자랐으면서 그렇게 민재를 모르냐.. 그런 말을 했다며?
지원         (다시 멈춘다)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거야?
정태         글쎄..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민재하고 채영이.
               그 두 녀석 사이에 누군가 끼어드는 꼴은 보고 싶지 않거든.
지원         .. 니가 끼어드는 건 괜찮고?
정태         내가 끼어든다..
지원         피곤하게 돌려서 말할 거 없어. 넌 언제나 채영이를 바라보고 있잖아.
               지금도 채영이를 걱정해서 나한테 주의를 주는거구.
정태         (묵묵히 보는)
지원         알아들었어. 됐지? (몸을 돌리는데)
정태         사람은 변해.
지원         (보면)
정태         컴퓨터는 변할때마다 업그레이드가 되지만. 사람은 좀 틀리지. 변하면서 다운그레이드가 되기도 하니까.
지원         (언뜻 이해가 안되서 보는데)
정태         (이런 말을 한 자신에 대해 짜증난 얼굴이 되더니 가던 길을 간다)

Hit : 3909 
내맘대로 너무 좋아하는 장면...

2008/01/31 - Delete


36
 실종 - 나무가 쓰러질 때 [3]

 헤드위그 
2007/09/27 7151
35
 공회전 - 사실은 능력이 딸리는 거 아닌가? [3]

 헤드위그 
2007/09/25 4960
34
 게임의 법칙 - 우공이산 [1]

 헤드위그 
2006/10/06 4916
33
 게임의 법칙 - 그럼 이제 별이나 볼까..?

 헤드위그 
2006/10/06 3602
32
 세발 자전거 - 그걸 잘 모르겠어요... [3]

 헤드위그 
2006/10/01 4221
31
 평행선 - 너를 기다리는 동안 [1]

 헤드위그 
2006/08/13 4071
30
 평행선 - 오늘 날짜를 기억할려구. [1]

 헤드위그 
2006/08/13 4053
29
 평행선 - 사람 사이에선 결론보다 과정이 더 소중한 거 아닌가.

 헤드위그 
2006/08/13 3626
28
 도전 - 나도 내가 싫어

 헤드위그 
2006/08/06 3919
27
 새로운 시작 -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은가보지? [3]

 헤드위그 
2006/07/30 3852
26
 새로운 시작 - 세상에는 OX문제만 있는게 아냐

 헤드위그 
2006/07/22 3319
25
 사노라면 - 인생은 심각하고 진지하다. [1]

 헤드위그 
2006/07/16 3627
24
 사노라면 - 내가 지금 제일 힘든 게 뭔지 아니?

 헤드위그 
2006/07/16 3790
23
 1999년에 묻다 - 나 정만수가 1995년 여름에 쓴다. [17]

 헤드위그 
2006/07/09 5744
22
 1999년에 묻다 - 너, 학부생때하곤 달라. 석사라구, 석사. 알겠어? [1]

 헤드위그 
2006/07/09 3857
21
 우리들의 산타 - 따라서 결론은...산타는 존재할래야 할 수가 없다.

 헤드위그 
2006/07/09 3292
20
 울타리 - 날개를 달고 날아오르면 세상의 모든 ... [2]

 헤드위그 
2005/10/30 3545
19
 은하 - 가끔은 우습게 보여도 좋잖아. 친구끼린데... [4]

 헤드위그 
2005/03/27 4114
18
 엑스트라 - 나는 안다. 내가 가는 길이 어떤 길인지 [1]

 헤드위그 
2005/03/27 4455
17
 환절기 - 모든 인간은 별이다. 이젠 모두들 까맣게 잊어... [6]

 헤드위그 
2005/02/13 4463
16
 여자와 인간 - 차별은 받는 게 아니야. 차별을 느끼는거지... [4]

 헤드위그 
2005/02/09 3812
15
 마지막 강의 - 이상은 꿈이고, 회의는 의심하는... [3]

 헤드위그 
2005/02/07 4589
14
 마지막 강의- 어떻게든 내가 토끼가 될거니까.. [1]

 헤드위그 
2005/02/07 3687
13
 선택- 넌 세상에 우연이란 게 있다고 생각하냐?... [1]

 헤드위그 
2005/02/07 4045
12
 업그레이드 - 내가 사람들한테 큰 맘먹고 좋은 얘길 하면... [2]

 헤드위그 
2005/02/03 3742
11
 고사리의 여름 - 무엇이 바쁜가 이만큼 살아서... [5]

 헤드위그 
2005/02/03 4111
10
 마지막 승부 - 가끔은 그것도 좋드라구 [2]

 헤드위그 
2005/02/03 3703
9
 마지막 승부 - 혼자 하는 게 더 쉬우니까....

 헤드위그 
2005/02/03 3466
8
 오래된 연인 - 불행하게도 나는 엔지니어잖아.. [3]

 헤드위그 
2005/02/03 4201
7
 가위바위보 - 축구로봇을 열심히 만드는데...

 헤드위그 
2005/02/03 3578

 로봇 축구 대회 - 사람은 변하면서 다운그레이드가 되기도... [1]

 헤드위그 
2005/02/03 3909
5
 너에게 묻는다 - 한덩이 재로 쓸쓸하게 남는게 두려워... [3]

 헤드위그 
2005/02/03 4386
4
 베링 방정식 - 내가 공짜로 너의 인생상담을 해주겠다... [3]

 헤드위그 
2005/02/03 4022
3
비밀글입니다 정답없는 문제 - 고개를 들었더니 창밖이 밤이 되었다... [3946]

 헤드위그 
2005/02/03 1884
2
   정답없는 문제 - 고개를 들었더니 창밖이 밤이 되었다...

 헤드위그 
2010/03/02 3637
1
 살리에르의 슬픔 - 처음부터 80점에서 시작하는... [1]

 헤드위그 
2005/02/03 3906
1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sakk